무신사, IPO 시동…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청구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통상 심사 신청부터 상장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 상반기 공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희망 기업 가치는 최대 10조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말 기준 조만호 무신사 이사회 의장 외 26명이 지분의 54.2%를 보유하고 있다.무신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8217억 원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원가 상승 및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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